2023년 5월생 진돗개 아이입니다.
새끼 때부터 시골 뜬장에서 2년 넘게, 뜨거운 여름과 매서운 겨울을 온몸으로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제대로 된 돌봄도, 따뜻한 보살핌도 없이… 그저 버티는 삶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지나 구조된 아이는
놀랍게도 사람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겁이 많고, 조심스럽지만
누군가 다가오면 마음을 내어주는
**너무나 순한 ‘착한 아이’**입니다.
현재 사정상 낮에는 마당에서
밤엔 현관에서 지내지만,
하자는대로 순하게 잘 있어주는 착한아이입니다
현관에 신발들이나 가방등 전혀 물어뜯거나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 심장사상충 2기 치료 완료
✔ 중성화 수술 예정
✔ 접종 완료 / 건강 양호/ 15킬로
✔ 현재 하루 2~3회 산책, 100% 실외배변
✔ 짖음 거의 없으나, 가끔 짖을 땐 우렁찬 목소리 😊
✔ 임시보호 7개월째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이 아이에게
처음으로 ‘집’이라는 걸 알려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버려진 삶이 아니라,
이제는 사랑받는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세요.
입양하실분이 계시면 중성화와 건강검진 후
전국어디든 데리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