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집에서 할 보드게임 찾다가 스파팅톤 보드게임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추천해요. 규칙이 정말 간단해서 아이도 금방 이해하더라고요. 카드 두 장을 놓고 같은 그림 하나를 먼저 찾는 게임인데, 처음에는 쉬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른도 은근 헷갈립니다ㅋㅋ
아이랑 하니까 누가 먼저 찾는지 서로 경쟁도 되고, 아이가 “찾았다!” 하고 먼저 외칠 때마다 엄청 신나하더라고요. 숨은그림찾기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집중력이나 관찰력도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한 판이 길지 않고 5~10분 정도라 짧게 여러 번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스마트폰이나 TV 대신 가족이 같이 웃으면서 놀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규칙도 쉽고 준비도 간단해서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랑 하기 좋은 보드게임이라 집에 하나 있으면 자주 꺼내게 될 것 같아요. 아이랑 집에서 놀거리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