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끝나도
마음은 아직 아픈 날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그 마음을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곳입니다.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웃을 수 있는 날도, 울고 싶은 날도
함께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해질 필요도,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당신 그대로면 충분합니다.
위례동
건강/다이어트
괜찮아 지는 중...천천히 | 당근 카페
미니나라
인증 30회 · 2개월 전
괜찮아 지는 중...천천히
이곳은 유방암을 경험한 우리가
서로를 고치려 들지 않고, 조용히 곁에 앉아주는 공간입니다.
씩씩하지 않아도 되고
긍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아팠던 마음,
말로 꺼내기 힘든 두려움,
아무 이유 없이 울고 싶은 날까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끼리
천천히 나누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