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5등급 58년생 치매 어르신은 산책위주로 재가
하고 있어요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어르신댁 인근에 갈산이라는
곳을 올라갔어요
착한치매이긴 하지만 한이야기 또하고 또하고ㅡㅠ
하지만 항상 처음 이야기한것 같이
진지한 표정으로 심각하게 말씀하세요~
그러면 저도 처음 듣는것 처럼 간간이
맞장구 쳐드리지요
한1시간 걸리는 산책 끝나면 간단히 샤워하시는데
혼자서도 잘하세요.
그동안 저는 과일과 커피 준비해드리고
같이 먹으면서 인지활동 해드리는데
항상 내가 이런것 모를까봐 하느냐 불편한 표현
하셨는데.
제가 잘몰라서 공부하는거니 알려달라고 하면
설명과 함께 열심히 하세요 ㅋ
처음엔 요양사 오는 자체도 엄청 거부하셨는데
지금은 매일 기다리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