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좋은 마음으로 어르신을 돌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보호자가 와서 창틀을 닦으라고 해서 자존감이 팍 떨어졌어요, 밤새 고민하다 센터에 못 가겠다고 전화했어요. 요양보호사를 가사도우미로 착각하시는 분 진짜 많은거 같아요. 어렵네요 ㅠㅠ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사람들의 무지와 비인격인 모습들 그러나 나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며 묵묵히 (나는 너희와 사람이야...조용히 자신을 격려하며 미래에 만날 나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