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로 일한 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어르신은 정말 정이 많으시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보호자와의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방문할 때마다 집안일을 더 해달라고 하시고,
원래 업무가 아닌 부탁도 자연스럽게 하십니다.
정중하게 어렵다고 말씀드리면
"그 정도도 못 해주냐"는 식으로 이야기하시고요.
어르신을 생각하면 그만두고 싶지는 않은데
솔직히 요즘은 방문하기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보호자와 갈등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