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땜에 고민이 많어시죠?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집에서 모실것인가?
아니면 직장 다니면서 요양원에 모실것인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를 집에서 모시다가 점점 힘들어서 요양원에 모셨어요.
하루 세끼 따뜻한 밥 여러가지 반찬 해드리는것도 힘듭니다.요양원에 모시는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시면서 힘던 이야기 행복했던 순간들 나눠보세요.
우리 서로 다독여가며 힘차게 살아갑시다.
풍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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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인증 26회 · 2주 전
부모님이 제일 기뻐하시던 날
어머님이 년세가 많어셔서 치아가 문제예요.매일 아프다 하시고 식사도 잘 못하시고 한다면서요 근데 당뇨도 있어시고 고혈압도 있어시고 해서 마취하고 임플란드 하려해도 위험성이 크대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참 고민 많이 했어요
몇달동안 고민하고 여기저기 치과 알아보고 지인의 소개로 큰 치과가서 상담 받았어요.
거기 가보니 80세 넘었는데도 임플란드 하러 오신대요.
그래서 큰돈 쓰고 거의 반년을 거쳐서 임플란드를 해드렸어요.마지막 이발를 다 심고 나니 어머니가 그렇게 행복해하시고 좋아하셨어요.이발이 있다는게 신기하다고 합니다.맛있는거 마음껏 드실수 있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