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땜에 고민이 많어시죠?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집에서 모실것인가?
아니면 직장 다니면서 요양원에 모실것인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를 집에서 모시다가 점점 힘들어서 요양원에 모셨어요.
하루 세끼 따뜻한 밥 여러가지 반찬 해드리는것도 힘듭니다.요양원에 모시는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시면서 힘던 이야기 행복했던 순간들 나눠보세요.
우리 서로 다독여가며 힘차게 살아갑시다.
풍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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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혀서 들어오시고 걸어서 나가셨어요. | 당근 카페
약속
인증 25회 · 1개월 전
업혀서 들어오시고 걸어서 나가셨어요.
정말 신기하죠? 당뇨가 심한 어르신인데 아드님이 업고 오셨어요.집에서 식사도 잘못하시고 인슐린도 혼자서 제때에 안 맞고 했겠지요? 처음에는 식사도 잘 안 못하시고 여기서 죽을 끓여 드렸어요.두주넘어서 김치를 찾더라구요.그래서 밥과 반찬을 드렸더니 아주 잘 드시고 인슐린은 하루에 4번 맞아주라 하기에 시간대로 딱딱 맞춰드렸더니 한달후에 걸어서 화장실 다니시더라구요.들어오실때는 업혀서 기저귀 차고 오셨는데 혼자
걸어서 화장실 다니시니 아들들이 경제부담스럽다고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세상에 이런일이...집에 가셔서 잘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일단 여기는 하루에 세때 제시간에 따뜻한 식사를 할수있고 인슐린도 제시간에 맞춰드리고 하는데 집가면 관리가 따라갈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