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땜에 고민이 많어시죠?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을 집에서 모실것인가?
아니면 직장 다니면서 요양원에 모실것인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를 집에서 모시다가 점점 힘들어서 요양원에 모셨어요.
하루 세끼 따뜻한 밥 여러가지 반찬 해드리는것도 힘듭니다.요양원에 모시는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시면서 힘던 이야기 행복했던 순간들 나눠보세요.
우리 서로 다독여가며 힘차게 살아갑시다.
풍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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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인증 25회 · 1개월 전
목욕시키던 날
매주 화요일은 어르신들 목욕시키는 날인데요.목욕하면서 치매 어르신들과 대화해요.너무 웃겼어요. 할머니 몇살이예요 하면 몰라 하고 앞가슴 가르키면서 이거 뭔대요? 하면 우유통 이라길래 빵 터졌어요.얼마 웃겼던지 지금 생각해도 우서워요.년세가 많어셔도 아주 곱고 귀여우셔요.젊었었때는 얼마나 이뻤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