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Pearl Jam의 Ten 앨범에 빠져서 열심히 노래도 듣고 가사도 보고 하는데
Alive의 1절이 보컬 에디 베더의 자전적인 노래라면서요?
세상에...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참고로 1절 내용은 화자의 아버지는 친부가 아니고 진짜 친부는 13살 때 혼자 죽어가고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실제 에디 베더도 아버지로 알고 았던 사람은 친부가 아니고 가끔 부모님 집에 찾아오던 '부모님의 친구' 가 진짜 친부였다고 한네요...
성공한 락스타들은 대부분 삶이 고달픈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슬픈 내용과는 별개로 Ten 앨범에는 명곡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Even Flow, Black 등 유명한 곡 대부분 이 앨범에서 나왔습니다.
누군가 Pearl Jam에 대해 물어본다면 저는 당연히 이 Ten 앨범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