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네요~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오늘 저녁은 콩나물 국밥에
모주 한잔이예요~
사실 콩나물 국밥은 어려울게 없어요.
콩나물을 살짝 삶아두고요, 콩나물 국물에 새우젓으로
간해서 내놓거든요. 거기에 +다시다와 미원?^^
칼칼하게 청양고추 썰어넣고 날계란 투하!
오징어젓갈과 함께 먹으면 국물 아주 시원한
콩나물 국밥이 됩니다.
제가 똑같이 하려고 뚝배기를 산 적이 있는데
뚝배기 하나면요, 겨울엔 굴국밥을 집에서..
그릇에 따라 더 별미입니다.
전주 콩나물 국밥집은 오징어 삶은것도 넣는데
안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일에 지친 직장인! 살림에 지친 주부님~
육아에 지친 모든 분~우리 주말엔 푹 ~쉬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