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은?? 냉삼입니다~^^
신랑도 저도 지친 월욜~
평소 회식이 잦은 신랑이 오늘은
일찍 왔네요.
저희는 외식을 자주해서 집에서 고기 구울일은
손에 꼽는데 요즘 냉삼에 빠졌어요.
일단 구운 사진 먼저~♡
기름을 닦아가며 구웠더니 바삭한 냉삼 완성~♡
이렇게나 많은 양이 글쎄 만원이예요.
사실 조금 더 남아있어요 ㅎㅎ
냉삼은 싸기도 한데 맛있고 , 가장 중요한건 집에서
구워도 삼겹살 비린내가 안나요. 정말 신기방기!
저희 집앞 고기집 고기가 정말 예술이거든요~
추천하고 싶네요.
신랑이 일부러 비계없이 사왔대요. 둘이 오늘 먹고도
남네요.
돌돌말린 냉삼을 쫙 펴서 구워줍니다. 프라이팬 약간
기울여서 기름은 키친 타올로 닦아줘요.
허브솔트 뿌려줘야 맛나요~♡
초벌로 구워서 접시에 덜어두고 다 구우면 다시 한꺼번에
한번 더 구워줍니다.
고기를 구우며 집에 있는 알배추로 배추국 끓였어요.
시원한 배추국은 삼겹에 딱!
엄마표 김치는 오늘도 함께해요~♡
집에있는 야채와 한쌈~진심 만원의 행복입니다.
제가 아주 간편하게 쓰는 된장이 있는데 홍보가 될까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아무튼 월요병을 이겨낸 오늘~행복한 밥상입니다~^^
여러분도 냉삼 한번 구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