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쓰신 선생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뭉클해요ㅜㅜ 저도 요양보호사 하고 싶은데 마음약해질까봐ㅠㅠ

3일 남았는데 제가 더 힘들어질까봐 걱정이에요 .. 제가 어르신 놀이 전담이 됐거든요 ㅜㅜ

힘들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저도. .요양원 실습갓을때 유독히 어떤어르신 몇분들이 엄청 이뻐해주시고. 애가.몇살이냐고. .아직.결혼안했다고 그랫더니. .결혼해서 아기 낳아야지 하시며 좋은 남자.소개해주신다고. . 힘들지? 여기앉아 있다가요. . 정 말 정들 많으셔요.ㅠ 마지막날 그냥 간다는 인사는 하지말고가라더군요. . ㅜㅠ 지금은 재가 요양보호사 9개월차입니다 어르신 한번 교체하고. .오전오후 두곳 정 이 안갈수는 없지요. . 그래도 저필요한곳에 어르신께 도움 드리고. .그러며 하루하루 요양보호사로서 채워갑니다.

손녀같고 딸같고 어찌보면 더 많은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르신들이 더애틋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사람이그리우시겠죠. 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이 많답니다. 사람이야 만나면 이별이 있죠,,, 일하면서 내어머니 모시는것처럼 일했지만 어느게 옳은건지는 몰라요. 단지, 어르신이 안다치고, 편안히 생활하실 수 있었다면 그리고 내 할일 다 했다면 그게 일 잘하는 요양보호사 아닐까요? 정주고, 헤어질때 등 상처받을까봐 정주지말라고 한걸까요?

제 아는분이 어르신들 정들면 돌아가시고 그런다고 힘들다 했는데 저도 그럴거 같아요 그어르신들 따뜻하고 이쁘게 바라봐주시는디 몇일인데도 그런데 긴시간은 어찌 견딜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요양보호사는감정노동자입니다ᆢ정이오고가는게더딘사람한테유리한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