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를 닦고 계시네요.^^저의어머님도 아프신지 6년째 이시다보니.왠만한 음식선물이 들어와도 조금만 드십니다.안드시고 못드시고요.입에 안맛고요.제가 한건 두세번중 한번 드실정도입니다.결국 반찬가게에서 종류별로 사서 드셔보시고 입에 땡기는 것만 사다드립니다.손자분꺼는 간단한거로 해주세요.계란말이 깻잎무침.콩나물무침등등.저도 엄마 음식은 있는거 챙겨드리는거지 다듬고 무치고 간보고 이렇게 하는건 음식과 청소하다 시간이 다간다고 계속 설명을 드려 이해하게 하는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음식을 잘 못 하기도 하고 어르신과 가족이 화연히 다른 음식을 먹고 있어서 더 신경 쓰이는 듯 해요 어르신은 고기. 생선. 기름이 스치는 것도 입에 안대세요 참기름 조차도. 반면에 손자는 인스턴트 체질이고 ㅠㅠ
신경 쓰이시겠네요. 어르신만 케어해도 돼는데 함께 살고 있으니 ㅠㅠ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근 소리안나게하는법좀알려주세요
순서데로하시면 돼요 ^^
이렇게 해놓으시면 소리안나도 위에 다있어요
견뎌보세요 선생님 저도 반찬 자주 해서 갑니다 어르신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매일 반찬 할때도 있어요 돈버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아들이야 어른반찬할때 조금 더하심 되고 11월까지만 견뎌보세요 화이팅 제가 처음했을때는 매일 반찬 서너가지 생선 매일 굽고 튀김에 전복죽 일주에 두번 목욕 1시간이상 때빡빡 더해도 더해도 ㅠ 엄청큰집 매일 청소 과식으로 실수 연발 그런세월 다견디고ㅡ 지금까지 왔네요 할머니 대상자이신데 할아버지가 버스정류장에 나와기다리시고 밥상에 먼저 앉아 밥기다리시는데 우예 외면할수있겠어요 그렇게 한가족이 되었답니다 사람이 그리워서 매일 기다리시는 할아버지 ㅠ
존경합니다^^
맛나겠어요 안타깝네요 그 가정도 도울수 있으면 좋죠 심은대로 뿌린대로 거둡니다 힘내세요 홧팅
그런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에고~저두거의그래요.며느리가세상가면서 스트레스로어르신들줄줄이아프셔서.보호자,손자2.손자들은배달에의존하구.보호자는 당연밥상에앉아있구~ㅎ.3년째버티는중인데~저두많이지치네요.파이팅해봅니다.
대단하셔요 저는 그렇게 까지는 못합니다 ㅠ
어쩜 마음이 이리도 따뜻하실까요? 진심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지 않기에 이런 고민도 하는겁니다
아이고 보호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ㅎㅎ
꼭 저의 지나간 저의모습을 본듯하네요 부모님 내 가족이다 생각으로 일은 했었지만 스트레스 몸은 망신창이되어 두손두발 다 틀고 지금은 쉬고 있슴니다
저는 선을 긋습니다 딸같다고 하시고 식구처럼 편하게 행동하라 하시지만 저는 요양보호사고 어르신 돌봄하는게 제 업무고 편하게 하다가 실수가 생기면 제 책임이기에 거리를 둬 주십사 라고 자주 말씀 드립니다
음 저는 음식이 힘들어서 될수있으면 간단한것만 하는곳으로 근무합니다 지금은 반찬준비는 안하는곳에 근무하고 있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본인들은 입에 맞는거 사다 먹든 해먹든 해야죠 . 음식으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어르신음식만 하세요
밀키트를 쟁여놓긴 했습니다 ㅎ 저녁식사는 그걸로 대부분 해결하는 듯 해요
맛깔스럽게 담으셨네요 집에서 음식등갔다드리기시작하면 끝도없어요 공과사는 분명히 하세요 세식구 케어나 마찬가지자나요
맞아요 어르신께만 집중 ?ㆍ하지만 딸린식구가 있으면 세탁도 같이해야하고 걷기까지 음식역시 마찬가지 교육받은대로 ㆍ실상황에서는 결코 쉽지않는 현실이이요
맘은 비단이신데 메뉴얼이 문제가 아니고 어르신 에 더 집중해야 하지않나싶어요 욕실 안위험하게 물기제거 등등에 철저히 하는게 어째든 어르신들 위험이나 생활위주로 하시고 안하셔야 해요 그시간에 어르신 눈 맞추고 손잡아주는게 어르신위한
수고가 많으시네요. 재가 방문요양은 이런점이 애로점이겠네요. 저는 시설 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장단점이 다 있겠지요.4년차인데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참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손주분 붙잡고 말씀해 주세요 손주분은 내영역이 아니라고 그런데 인간사 정으로 해주는거니 고마운 마음 갖길 바란다고 ... 매정한것 같지만 원래가 그렇다고 대상자만 보는게 원칙이라는것을

참 돈을 벌러가는건지 돈을 음식을 노동을 거저 해주러가는건지 알수가없군요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음식해다주고 가족들거 다 해주고 이건 아닙니다 왜들 그러십니까? 선 지키면서 하십시요 해주는거 할수있지만 어쩌다 그럴수는 있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일을 하는건 본인도 대상자도 다음 선생님께도 결코 좋은일이아닙니다

지건 지가 해먹으라고 하세요 요양사님은 할머니니것만 하심되죠 같이 먹던가 말든가 신경 끈어요

난 보호사는 아니지만 교육 받을때 노인분 당사자 한테만 매진하라고 배우지 않았나요
요양보호사가 지치면 환자는 케어하기어렵습니다 쉬엄쉬엄 근무하셔야 상호보완이 될수있어요

뭐하시는거에요 지금 ㅋㅋ 이렇게하시면 다음 보호사는 죽어나는거에요. 제발 스스로의 직업을 소중하게 여겨주시고 스스로 낮추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