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쓰셨습니다 다른곳 알아보세요ㆍ 눈치 보지 마시고 미얀해 하지 마시고요ㆍ 찾다보면 좋은분 계실거예요ㆍ 저두 7년차 이지만 많은걸 격으면서 이제야 조금 약아졌내요ㆍ 남들 다 기피하는대만 보내주니 참고참았죠ㅠ 결코 아닙니다ᆢㅋ

제가 하는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8키로 나가는 강아지 목욕부터 오랫동안 닦지않아서 곰팡이 핀거 까지 ~~~~어 느땐 서럽기도 하지요. 무거운 화분 분갈이 18개 하고 두달동안 몸이 아퍼서 기운을 못차린적도 있어요. 당연하게 여기는 보호자나 대상자가 미워서 당장 그만두고싶은 마음 입니다

근데 그런일을 왜 하세요? 오지 말라고 할까봐 참고 하시는건가요?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천사같으신 분이네요 저도 처음에 너무너무 더러운 35평 아파트를 새집으로 만들어 줬더니 손목도 아프고 요구사항은 더 많아지고 4개월동안 청소한거 아깝지만 그만뒀어요

옮겨다니는거 쉽지않아요. 가서 또 적응해야하고 더 힘들어질까봐 다니던곳에서 버티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커텐 진짜 난감해요 처음 커텐 얘기하니까 센터장님 ~요양쌤이 하는거 아니라고 얘기하시더군요

안해줄수 없어요. 일일이 센터장 불러서 우리일 아니라고 해봤자 어차피 시간 지나면 내가 해야되요
커텐 떼는것도 하지 말라고 ~~ㅎㅠ

의자 올라가 커텐 떼다가 다치면 누가 책임지나요?
맞아요 떼주고도 싶은데 그것도 절대 하지 말라고 복지사 센터장 말리세요 세탁소에 맡기라고 ~

시키는대로 해주니까 고달프지요 다음쌤들은더 힘들고요 나만생각하지말고 다음에올 쌤도 생각해주세요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건지 난감합니다
저도 해라 안해도 알아서 했는데 여기 들어와서 글 읽어보니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정말이지 어디까지가 요보사가 해야하는일인지.. 저도 오늘 황당 그자체 겪다보니 손목 아작났어요ㅠ 마음같으면 박차고 나오고 싶은데 쉽지가 않더군요. 주말지내고가니 전부가 산더미... 이사온줄 착각할정도로 고된하루였네요.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응원합니다~
너무 힘드시겠어요

우리 스스로가 자존감을 지키면서 일해야 하는데, 어떤 선생님들은 어르신들이 시키는 대로, 보호자들이 원하는 대로 파출부처럼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저희가 하는 일이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케어만 하시길 바랍니다.
공감 입니당
시킨다구 다하면 다음에 오는 사람도 똑갔이. 해주는줄 차각합니당 먼저 선생님 는 다했는되 왜 안해주냐구요
요양사는 파출부 맞는것 갛아요 개선이 안되요 대모해ㅇ ㅑ 합니당

일하는 시간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아침챙겨드리고 저녁챙겨드리는것만 한다는건가요?
2등급이라 아침 저녁밥 챙겨드리고 10시에 요보사 따로 오십니다 페이는 개인이 지급합니다

4시간을 2시간씩 나눠서 아침 저녁으로 케어한다는 말이죠? 10시에는 실비로 쓰시는거구요~~

요양보호사를 다 파출부 부리듯이 합니다 자격증있는 파출부 ㅎㅎ 말이 파출부지 요보사 아닌 주위말 들으면 식모처럼부린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그렇게 시키는대로 다해줄거면 차라리 파출일 하세요 그럼 돈이라도 많이받아요 4시간 일하고 6~7 만원 받는데 힘들게 자격증따고 쥐꼬리 만한 시급받으면서 다른요보사들까지 힘들게 하는지 정말 한심 합니다
그러지 맙시다 정 아니면 냉정하게 끊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절할줄도 알아야지 다 해주고 불평하지 맙시다 안돼는건 거절하세요 짤리면 다른곳 가면 좋은사람 만날수 있어요
또 거절하면 비교을 하내요
욕하구. 받에 고추심었는되 고추가 쓰러진것도 우리가 할일이 안니디 그것도 안해준다구 오지말라구 하더라구요ㅠ
진짜 난감하더라구요
저는 어르신 시장가셔서 무거운거 들고 올까봐 마중나갔더니 따라다닌다고 그만두라고해서 " 센터장한테 전화해서 내일부터 안나온다 " 그랬더니 꼬리를 확 내리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어요

맞아요나도오늘짤렸어요50평1년동안쓸고다고다했더니주3회해달라하길래못한다했더니그만두래요

주엽님 수고하셨어요 퇴직금은받으시겠죠. ?

돈 아끼고 일 모아서 부릴려고 하네요.

네센타장이말했어요

그럼요 당연히 받으셔야죠 ^^
짤리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대상자 분께 짤린건 안되고 센테에서 권고사직으로 짤려야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걸로 압니다
정말이지. 요보사님들 너무힘들어요 완전 가정부 취급 해요 ㅠ

아무도안해되요
이 직업이 정신적인 노동 이 무척 힘들어요 힘내세요~

저도 문짝 까지 닦아주길 원하셔서 그것까지는 못 해드리니 눈에 거슬리면 청소업체 부르세요~했더니 며느리가 전화해서 날마다 닦아야 유지 된다고 시키라 했다나..!! 센타에 나랑 안 맞는다 하고 관뒀네요

잘 하셨어요. 며느리 본인이 닦지. 몇가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