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곳을 (7개월)그만두고.쫌 오래.쉬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일주일쉬고 일하게되엇네요.
일주일동안.쉬면서 못해본 여행도 다녀오고 쉬다 오늘 첫출근을 하게 되찌요
전엔 오후 2시 5시 였는데
이번은 9시 12시 오전을 일찍 시작하고 나니 오후시간이 길게~ 느껴지네요
일단 오늘 어르신과 대화위주였어요
어르신이 이번에 등급을 받으신 어르신이구 요양보호사가 제가 처음이구 그러다보니 멀 시키시지도 않으시구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3시간이 그냥 후딱… 지나간거같아요
어르신 입술이 까지셨길래 물이라도 드시라고 물챙겨 드렸더니 이런건 내가 먹을께 안해줘도 된다 이러시더라구요 ..
그런거 보면 작은거 하나에도 감사하다고 느끼시는 분같아서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 드네요
아직 어릇신의 성향에 대해서 다알수는 없지만 지금 같으면 너무 좋으신 분인데. 아직 단정 짓기엔 전에 어르신이 너무 힘들게 해서 믿기 힘든…
집에 갈때도 아쉬워 하시며 집밖으로 나와서 배웅도 해주시고 뒤돌아서 가는데 저 없어질떄까지 계속 지켜보고 계시더라구요.. 맘이 너무 짠 하더라구요..
어쨰튼 좋은 자리라고 믿고 싶은 하루네요 !!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도 다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