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이십니다
맘두 넘 힘든것이에요
화이팅 하세요
요양보호사 집에있는 음식 갖다주지 마세요 먹고 어르신 탈나면 요양보호사 책임입니다.어르신 음식은 어르신 집 재료로만 하세요 마당쓰는것은 요양보호사 업무가 아닙니다 하지마세요 그건 다음 요양보호사한테 피해주는 겁니다 요양보호사 업무는 어르신 케어 입니다

잘키운 딸하나 열아들 부럽지 안다더니 자식들 많아도 다소용 없네요 반찬이 맛없다고 잘 안드시면 가져가지마세요 그냥그냥 적당히 하는게 좋아요
그맘 충분히 이해되네요
에구 노인네. 참.
반찬가져가지 마세요 마당쓸지 마세요~ 제발.. ㅠ
안해줌삐져서 말 안하고 쌀쌀하게 대하기도하고 …내가 좀 힘들어도 하고말지 싶겟죠

맞아요
할머니팔와상 돌봄에 할아버지 치매초기같은데.은근슬쩍 두분케어하게된케이스 자녀분지인이 오후에 사비로 돌봐주시고 저는 오전3시간 근무중 청소빨래 간단찌게 점심식사차려드리고 치우고 퇴근. 한날 출근했는데 할머니 쇼파계시고 할아버지 집안을 다뒤집어놓으심 물었더니 돈이없어졌다고 하심. 얼마 10만원.전날 할아버지께서 집앞치과진료는 저와같이 동행. 집에오셔서 혼자 다시나가셔서 삼겹살.대파사오심. 대충따져봐도 십만원중 병원비 시장보신후 나머지일건데 십만원이 없어졌다면서 난리법석~~~ 결국 못찾음. 이런일이 처음이라 심적으로 부담.오후여사님은 저에게 주인행세 청소.업드려걸레질. 화장실청소 빨래돌리고 걷고 널고 개고 할머니 부축해서 화장실보게 해드리고 점심식사차리고 치우고 음식물과 쓰레기 버리고 아구 정신없어요. 시간빠듯 ~~~ 가끔은 가족이 와서 베란다에 고기구워드시고 그대로 두심. 제가출근해서 설거지 ~~~ 오후여사님은 두분모시고 밖으로 운동하신다고 동네한바퀴돌고 오는게 전부. 날이갈수록 자존심바닥. 싱크대 음식물쓰레기 바쁘고 정신없어 못버리고 퇴근했더니 오후여사 문자옴. 음식물뒤처리 바로바로하세요.헐~~~ 지는 하는게 뭐있다고 그거하나 못버려주나 나속 열열~~~ 3개월하고 그만둠. 가는곳마다 할머니요양에 할아버지는덤 ~~~ 이럴경우 두배로 받아야하지않나요? 이놈의센타는 꼭 이런곳만 보내주네요.
그런집은.. 답 없음요~ 센터를 바꿔 보세요

어머나.... 요양보호사를 넘 무려먹네요 미처나봐 ㅠㅠ다들 넘 착하시네요 정도 많고...그렇게 까지 하마셔요. 저는 잘 모르지만 저 아는 언니는 고추장까지 담갔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 듣기만 해도 힘이드네요. 나이드신분들 참말로 세상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넘 여우 같으세요. 친정엄마 같겠지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와 정말 무솝다

당장 다른곳 알아보고 관두세요~근속수당에 메이지 마세요~ 스트레스로 병납니다~^
저도 일년때채우고 퇴직금만받고 근속수당 포기하고 어르신 아는곳으로 온케이스인데요 스트레스받으면서 일하실필요없으세요 세상에 베란다에 고기구워 먹고 그냥 놔두는게 사람이할짓인지 ㅠ

저는한달도안됐지만현타오네요ㅡㅡ:; 자식들빨래랑 음쓰까지 아직도인식이 가정부로알고있는듯ㅠ

자식들꺼 하지마세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안하면 됩니다.

센터에서 장난치는거네요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집에음식 갖다주고탈나면 보호자한테 싫은소리듣고 어르신상태에 따라 주면안되는음식잇어요 절대갖다주지마세요

1년 채워 퇴직금 받고 다른곳으로 옮기세요~

제발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하세요 먹을걸 왜 가져다 줍니까. 내자신이. 힘들게 만든건. 아닐까요 아닌건아닌거예요. 제발 내자신을 파출부 잡부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같은 감정 이네요 ㅠㅠ

마당 쓸지마세요그건요양사 의일 아닙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걸 그냥 자연스럽게 있던일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