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꽃과 같습니다
이뻐요~
그어르신께선 자식들 복이 잇으신건지 자식들이 부모님존경하시는분들이신가보네요 제가 케어 하시는 어르신은 며느리가 전화한통으로 퉁치셧네요 어르신 속으로 뭔일로 전화하는가싶으셧다네요 오늘어버이날이라 전화한거같다면서 씁쓸해하시네요ㅠ 서글퍼요 늙고병드니 제대로 대우를못받으시니 안쓰럽네요ㅠㅠ
오늘도 요양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예뻐요

치사랑내리사랑이라하지만 치 사랑이 갈수록없어지는것같아 씁씁합니다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래요~
꽃이 넘 예뽀요 울동네는 사러갔더니 사진속처럼 풍성한 바구니는 3만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뉴케어로 갈아탔어요 뉴케어가 더 저렴하더라구요ㅠ
17년 여러 어르신들 케어 하다보니 자식들 한테 대우 받으시는 분들은 금전여유가 있으신 분들 입니다 자식들 한테도 큰소리도 치시고 당당 하신데 이자식 저 자식 힘들다고 손 벌리면 마다하지 못 하시고 한푼 두푼 도와 주다보면 빈 털털이 되신 후 돌봄 받지 못하시는 분들 주변에서 많이 보아 왔어요 부모님 재산에 탐내는 자식들 효도 하는걸 못 봤네요

저도 그냥 지나기가 안됐어서 카네이션은 성당애서 갖다 주셔서 오미자차 세트 선물롶드리면서 한전 타드렸더니 맛있다고 왜 이래 바싼걸 사왔냐고 미안해 하시는데 맛있게 드시는거 보니 마음이 흡족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