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가는 내용의글을 이해하기쉽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저는 몸을 갈아 넣으라곤 안했습니다 그리고 다들 늦은나이에 열정 있는 모습으로 시험도 준비하시고 합격하셔서 활동하시는 분들 보며 이야기 한건데 미친사람이 되고 가족들까지 들먹이며 욕하는것이 너무 화가 나고 또 다른 보호사님들도 다 본인과 같은 생각이라고 하는 말이 듣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요양보호사를 하셨으면서도 파출부니 뭐니 하며 비꼬는것도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가족까지 들먹이고 보호사님들을 파출부니 어쩌고 하는 그 분은 선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잇님의 충고와 위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편하게 해드려서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

아닙니다. 저도 뽕따님과의 갈등에서 캐시미어님이 옳은 대처를 했다고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비하와 비방이 있었고 감정이 올라오신 상태로 댓글을 쓰셨죠. 댓글을 지우셔도 흔적은 남아있어서 어떤 워딩을 사용하셨는진 다 알고 있고 저 역시 캐시미어님을 그냥 같은 관점을 가진 사람 이라고만 생각했지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서로 사이가 좋거나 무언갈 대변할 그런 관계조차 없고 그저 제 게시글에 작성해주신 댓글이 꽤나 강렬해서 기억하고 있는거에요. 그와 같이 뽕따님이 작성하셨었던 글들 보면서 참 마음이 따뜻하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많으시다~ 라고 생각했구요. 주제넘게 두분 사이의 일을 오지랖으로 끼어듦에 오히려 죄송한 마음을 드리며 제가 배움이 짧고 글을 효율적이고 제 마음을 온전히 잘 표현하지 못해서 제 마음이 잘 적혔을진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것만 보고 듣고 지금까지와 같이 평화로운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굳이 3자가와서 글을 작성하고 하는게 옳은게 아님을 알고있었고 괜한 짓임을 다 알고있었으나 만약 한번의 오지랖으로 풀릴수있다면 좋을거같아서 작성했습니다.
(응원해요) 본인이 할수 있는 만큼만 일하시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가족분들이 일반 분들에게 칭찬 보다는 뒷말 자주 하시더라고요 본인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 준다는 식 이지만 과연 나는 아닌가? 안그럴까 생각 하면서 정답은 없다로 결론 내고 진실은 언제나 시간이 걸릴뿐이라는 소심한 정의를 내며 ㅡ 있는 그대로 살고 있습니다 그날 그날 상황이 다 다르고요 그리고 천사님들께선 무리한 요구엔 거절이란게 있으니 가족분들의 무리한 요구는 조금씩 거절을 좀 하셨슴 합니다 할수 있는 만큼만 해야 이일을 오래 하실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 저만 보면 가짜가 아닌 아기같이 행복해 하는 어르신 보면 에너지를 얻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요양보호사가 아니라는 말씀에.. 감동요 잘 정리해주시고 요보사님들 이해해 주시고 걱정해 주심에 또 감동이에요~

아잇님! 안녕하세요 일 하면서 열심히해도 억지요구 수없는 고통을 당한생각들에 저도 순간 마음이 확올라오다보니~~ 어찌되었든 여러쌤들께 부끄럽습니다 따끔한 충고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을 삭제한건 다른 분들께 피해드리는거같아서였지 무슨 흔적지우려한거아님을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는 일하면서 가장가슴아팠던일은 우리들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책임을 보호사님들한테만묻는 그런일들이였어요 매번 느끼지만 요양쌤들은 거의 모든분들이 너무선하셔서 저처럼 말도하지못함을압니다 누군가는 바른말도 오직 요양쌤들입장을 말하고싶었어요 양날의 칼을잡고 매일매일 살얼음판걷듯이 일하는 우리의직업이 갈수록 천대받고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할때 우린 어찌해야할까요? 명확한 답도없이 힘들다는 표현은커녕 말도안되는 요구를 들어주면서도 일을 짤릴까? 그만둘까? 우리의일은 너무 외롭고 힘든일입니다 요양선생님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