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상하셨겠어요ㅜㅜ 이중적이네요

호칭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거죠
입원중이신데 서비스를 하시는건가요?

요즘말로 노답이네요 ㅠㅠ 제가 모시는 어른신은 저보다 18살 많으신데 꼬박꼬박 보호사님 호칭을 쓰신답니다 초등학교 겨우 나왔는데 깍듯이 대우 해주시고 저또한 잘 해드리고 싶어요 요양보호사도 기본은 갖추고 보호자,대상자 또한 기본 인성은 갖추어야 합니다ㅠㅠ

맞아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힘든일 안할려고 하는세상인데. 알뜰살뜰하게 케어 잘 해주면 그만큼 존중해 줘야지..

국가고시 필요없는 직업인듯 해요 여기요,집에요 아줌마 등등 호칭을 가려 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청소업체에서 방문청소 알바를 한 적이 있어요. 항상 선생님 이라고 불러주셨어요.어느날 일 끝나고 나오는데 시장간다고 저랑 같이 걸었어요.그 분의 지인이 길에서 서로 반갑게 인사나누고,저를 향해 누구시냐고 묻더군요. 그 분은 밝게 웃으시면서 "응~ 아는 분~"하시더라고요.저는 청소다니는게 부끄럽진 않은데 그 분의 배려를 느낄수있었지요. 각각 자기의 그릇인겁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저는 가사도우미가 아니고 요양보호사 입니다"하세요

본인이 가사도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니까 속상하신거잖아요 어르신께.서운하다고 말씀드려보시면 어떨까요

좋은생각이네요~ 한번은 얘기하고 넘어가야돼요.. 그사람 속마음이 들어난거니 반드시 짚어주고 가야돼요

입원중 케어 안돼는건데

가사도우미라니요? 그런인성가지신분이라면성심껏돌봐드리려해도마음이안가요~맘속으로 돈받는밀큼만해야지~그게인지상정일거같아요

가사도우미하고 생각하시분이 있더라구요 장애도 같아요 남편빨래 .동생빨래 손으로 하고 반찬도 하라고 ...그래서 안한다고 했어요 요양원에 취직 했어요

자기가 장애라 식구들 해주고 싶은걸 못해주니 당신은 내 활보사니 내가 할일 당신이 다하라능 ??????신박한 논리 네요 누구랑 똑같네요 자기 가족중에 저사람이 장애니 그냥 우리집일 다해라 그런사람 있었는데 똑 같네요 심지어 몇시간씩 친하게 지내며 일을 무보수로 그냥해달라고....ㅎㅎㅎㅎ

비급여로 케어 해주시나 보다
반값에..ㅋㅋ
호칭 꽤 중요 합니다~

이용자 부인은 항상 저보고 아지매라고 하지요~ㅎ 전 50대 초반인데 별루 듣기않좋았어요~ 남들한테 가사도우미 쓰는 부자집사모님 처럼 보이고 싶은거 아닐까요?

저는 아줌마 야 알만하신분이그러니까.더듣기싫더라고요 대상자의인격일까요?

저는 니. 니가 ㅎ

저두 50대 초반인데 울어르신90세 아줌마라고 하시는데 꼬박 꼬박 존댓말 해주세요. 간식해드리면 항상 같이 먹자고 말씀해 주시고요. 제가 인복이 있나봐요 . 넘 좋으신 분이라. 그집 보호자분도 좋으시고요
토닥토닥;; 같이 성질대로말하고싶을때가 있죠~~ 휴

이용자 분께 말씀드려요 남들테 말할 때 요양사라고 하시라고 서로 존중하는 호칭으로 지내자 하시면서

헐 ...ㄷㄷㄷ
그 어르신이 다른분한테 자신을 엄청 높이고 싶으셨나봐요.그래도 엄청 서운하셨겠어요ㅜㅜ
제가 케어해드리는분은 연세가 굉장히 많으심에도 꼭 존칭을 써 주셔요 그리고 선생님 덕분이란 말씀도 자주하시고..나이드셔도 존경받고 살지요 더 정성을 쏟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