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메나 황당했을가 생각하니 남자 망신 다시킨것 같아 맘아프네요
남자들은 옛말에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란 말이 있지요
맞긴한데 날 케어하시는 선생님을. ~~~
그니까요 치매기가 있으셔도 그런쪽으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그런일 있었어요 할부지가 나만보면 잔잔한미소 띠며 웃더라구요 항상 말씀은 안하시고 어느날 가니 할멈이 대성통곡을 하고 계시길래 그집 딸이 그러더군요 자신은 보고 그렇게 웃어준적 없으면서 나만보면 웃는다고 하도 난리쳐서 가지마자 집으로 왔어요 그뒤로도 하도 오지마라해서 어느날 괜히 시비걸고 하길래 바로 나왔네요 나이드신분들 생가 사고가 욕심은 한가득 질투도 한가득 그 성품은 평생가는가보더라구요 좋으신분도 있긴한데 늙어서까지 그런모습 정말 뵈기싫던데요
ㅎㅎㅎㅎ ㅋㅋ

에고 그와중에 참으로 딱한인생이다 그 대상자 참 뭐라기도그렇고 맞아요 남자대상지는 골치아파요 첨부터 안하는게상책입니다 열매 선생님 쌤은 고생하셨는데요 글 읽으면서 웃었어요 미안해요 글을 너무 재미나게쓰셔서요 감사합니다
아아 그런일도 있었네요 저도 저의. 어머님 건강이 좋지 못해 케어하신 선생님이 계셨는데 자상하신 성품이시라 어머님께서 말씀도 잘하시고 식사도 잘하시는 것을 보니 너무좋았답니다 좋은모습만 봐서인지 선생님들이 너무. 고생하신것을 옆에서 많이 지켜 보았답니다 선생님 정말 고생 많으세요 늘 응원합니다 ~^~

내용은 서글픈데,글 솜씨가 얼마나 좋으신지 읽는 내내 몰입하여~갈래머리 시절 좋아하던 문학 소설 읽어 내려가 듯 집중하였네요~주말 오전 근무 마치고, 잠시 힐링 하였습니다. 편안한 주말,휴일들 되세요~~^^
글읽다보니 웃을일이 아닌데 웃음이 나네요 장애가 있는 남편이 뭐 얼마나 멋있다고 요양보호사가 반해서 둘이 눈맞았다고 생각하나... 아내가 한심 하네요 지들이 요양보호사한테 돈 얼마 준다고 참나 ...

고)윤정희배우 마지막 작품 "시"에서의 김희라 배우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 글에서요?

윤정희 님은 요보사 김희라 님은 이용자 (대상자)로 그려진 작품이었어요.
저렇게 비슷햇나요ㅎ 그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