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만해도... 난감하고 그러네요. 40대중반 .. 올해 자격증 취득할 생각하고있는데 글을 읽으면 생각이 정말 많아집니다 ㅜㅜ.
ㅎㅎ 골라서 가세요 난 주는데로 가서 그래요
아흐~~고생 많겠네요

장갑끼고했어요ᆢᆢ장갑두개끼고
ㅋㅋㅎㅎㅎ 생각을 못햇어요 처음이라.진짜 그렇군요 장갑이 잇엇군요 ㅠ
실사교육 갔을때 비닐 장갑 끼고 쌤들 일처리 하던데요 ㆍ ㅎ 수고하셨어요
열매님! 어쩜그리 난감했던 상황을재미있게 나열하셨나요.배꼽 빠질뻔했네요.

슬프기도.ㅋ
재가요양 일때 대소변이나 목욕이 주업이면 남자는 남자가 케어하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휴

요양윈에서도라텍스장갑끼고일회용끼고ᆢ합니다귀저기도그라고갈아요
요양사에길은멀고도험해요 내마음을다잡고모든걸내려놔야할수있어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처음엔 4등급 할머니를기다렸다가 해보세요~ 참 좋은신분들도 많아요 저는 6년째 요보사를 하지만 4등급만 하니까 참 깨끗하고 말동무 하면서 시간보내다 옵니다 청소기로 방 거실 청소하고 1주일에 한번 목욕하고 어르신 옷만 세탁기 돌리고 점심 챙겨서 같이먹고(내밥은 싸가지고 감) 누워서 tv보다가 시간되면 옵니다~~ 지방으로 이사왔지만 여기서도 비슷하게 합니다~ 조금 기다려도 서두루지말고 나랑 맞는곳 찾아보세요~ 꼭 있을겁니다~~
그 정도 환자시면 소변줄 삽입 하시는게 좋은데 기저귀도 절약되고 소변통만 비우고 씻어놓으면 되는데 거기까지는 생각이 짧으셨군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요보샘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요양보호사 경력17년이다보니 그 정도는 아무렇지 않아요
지금은 세월이 가서 많이들 정보가 공유 될거여요 재가서비스 초창기때는 다들 힘들엇어요 뭐든지 시작일땐 힘들잖아요

등급돼시는분보셨나보네요.~.등급에따라 요양두틀린데~
첨에면접을 보는데서 상태를 애기하잔어요 그때 와 그럴정도면 바로 전 안됄거같내요그러고 나와도 암상관없어요 골라서할수있는일 임니다 충분히 좋은분들많고 괜찬은분 많더라구요 면접에서 선택 잘하심
그런말 없엇어요 재활센타 다닌다 일주에 두번 간단한 정보만
환자데. ㅠ 간호사도 소변줄. 끼우는데 직업 직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지. 안을까요 고생했어요
저도 읽기만해도 어질어질 한거같네요 진짜 고생하셨네요 힘내세요
ㅎ4등급 이신지 할머니 아파드 좋은데 사시던데 가니까 딸부부 손녀 3명 살앗어요 성인들 일단 자신 팔다리 주무르기 끝나니까 청소기 돌려라 청소기 돌리는데 사업한다는 딸방가니 팬티를 번어서 뱀허물 벗드니 쏙빠저나간 팬티보는데 진짜 손대려니 너무 깨름직하네요 설걷이 후 빨래하래서베란다 보니 ㅠ 딸 사위 손자손녀들 벗어논 빨래가 산더미. 빨아서 널고 개고 딸손녀들이 먹은 설걷이 씽크대 산더미 같이 쌓아놓고 해라 다하니. 냉장고 청소해라 할머니가 시키는 겁니다 팔출부 간거조 식탁에잇는 수저통 깨끗이 닦아라 열무김치 담아라 뼈빠지지일만해서 내적성엔 요양사 안맞더라고요
요양보호사 업무는 어르신 케어 입니다 요양보호사가 하면 안되는 것은 마사지 때밀기 김장 제사 명절 밭일 풀뽑기 보호자의 청소 빨래 식사 입니다
아무럼요 센타서 하는 말 그런일 안할거면 요양사 왜씁니까 센타 밥줄이 먼저
파출부 일 했네 요

정도가~
그런댁은 남자요양보사가 필요할듯 요양일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집에서 살림하듯 하고 오는 댁도 있으니까요 선생님 암튼 고생많으셨습니다
목욕은 방문목욕차 이용 하시라고 하세요 요양보호사 혼자 목욕 시키다 대상자 다치면 요양보호사 책임 입니다
2019년도일이요
아무튼 난 요양사 그만둔지 2019년도 초창기때 하구 자격등도 어디잇는지도 모르고 다시는 안하고 싶네요 요양보호사 란이잇길래 과거 푸념식으로 글 올린겁니다

너무힘들어겟네요.저는죽어도못합니다.10년다되어도.그런사람없구.할배두분.전부할머니보고잇네요.고생많으셧어요.ㅠ
보통그런 분들은 남자 선생님들이 하시는거 아니예요 돈을 두 배로 준다 해도 저는 못할거 같아요. 이건 본인 자신에게도 자존감 문제에요.
신체등급이 힘듭니다.1.2등급 어르신들 중증수당을 따로 책정해서 주는거 아시잖습니까? 그럼, 받아들이셔야해요. 남자어르신들은 할머니들처럼 생각하심 절대안되세요. 언행도조심하셔야하고, (성폭력포함) 이런부분때문에 남자선생님들 선호하시긴합니다. 열매님. 아니다싶음 과감히 서비스종료하시고, 여자어르신댁에 일정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 보호자님도 당황했을겁니다. 당당히 서비스받아야하는 부분을 그리 보이셨으니말입니다 ■추신: 맨마지막 글을보니... 지난 2019년도 있었던 상황이였네요. .......... 그것참.
아이고 쉽진않것내요 어찌할지 전 6년차지만 어려울거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