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개월차 새내기 요보사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요보사님들의 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3등급 어르신 부부 두분을 케어하고있어요
남자어르신은 휠체어로 거동이 불편하시고
배우자어르신은 고관절과 허리통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요
한집에 6시간이라서 처음엔 부담이 있었는데요
1주일 그집을 탐색하고, 1주일이 좀 어색하고 힘들었던것 같아요 ㅎㅎ
그 다음에 하루루틴과 주말계획서를 나름 작성하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계획표대로 하는건 어렵지만 일의 순서가 생겨서 시간 활용에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
제가하는 일은 모든 요보사님들과 같이
방2 거실 주방청소, 아침 점심 식사와 두분 운동도움, 화장실 도움, 세탁, 화장실청소,남자어르신 세안과 아랫쪽 청결(친부모라고 생각하고 함^^)과 속옷 갈아입히기, 병원동행등 입니다
어르신들이 밥도 맛있게드시고 고마워하시고 감사해하시니 저도 힘이나고 보람도 느끼고있어요
요보사님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긍정의 힘이 최고인거같아요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