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분들 어디다 잘 두시고 못 찾는 경우 많아요.. 샘맘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저두 그런적 있었어요 참기름 잘 놔두시구 참기름 없어졌다 하시더니 며칠후에 나왔어요..ㅎ
"환자다" 생각하세요.. 현실은 잘 안되겠지만..
다들 그러신가봐요 5년전 잃어버리신 금팔찌 지금도 청소후 수시로 제게 물어보셔요 ㅎ 혹 보지 못했냐구 그 당시에 전 요양보호사도 아니었슴요 그냥 마음 부담 가지지 마시구 그러려니 하셔요

불편한거 있으면 할머니께 제가 이러이러해서 직설적으로 불편하다고 말씀하세요 입떼기가 좀 그렇지만 할머니들은 바로 짚어줘야지 알아 들으시고 하는거 같드라구요 그리고 할머니랑 같이 한번 돈도 찾아보세요

찾아봫는데도 안나왔어요

저는 한번씩 귀중품은 집에 두시지 마라고 말씀드려요.자식들에게 맡겨 놓으시라 말씀드릴때 혹시라도 억울한 누명은 쓰기 싫다고 하고, 안방 출입은 항상 어르신 침대 앉아 계시라 하고 청소합니다.그래도 그릇하나 없어졌다고 몇번 물어보셔서 보실때 전부 다 확인해도 없었는데,얼마전 냉동실에서 나왔어요.음식물 받침으로 쓰셨더라구요~미안하단 말씀 없으셨구요.
그래서요 자식들에게 부모님께 용돈드리지 말라고하셔야해요 😀

CCTV없으셔요.홈캡은기본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재가 10년차인데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어르신댁에 홈캠이있어서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저는 안가저갔다 말하시고 경찰에 신고를 하자 하세요
찾기전까진 두고두고 얘기하시죠 다행히 저는 금방찾았으니 넘어갔지만~ 못찾으면 휴~ 계속얘길하길래 저는 보지도못했다 하니 누가 뭐라했냐고는 얘긴하지만 굉장히 찝찝합니다 ㅜㅜ

어디다숨겨두시는 치매이신가봅니다 어데두셨는지 물어보시면서함께찿아봐주시는것도 도움이될뜻하네요

마음고생많아요 힘내세요

물세탁세제가 없어졌다고 나보고 세탁기돌릴때 썼냐물어보길래~~ 저는 가루세제 썼는데요 했는데~ 물세제가 없어졌다면서~ 1년째 다니지말 물세제못봤다하니 여기뒀다면서 나보고 쓴거라고 어깃장 놓길래~ 아닙니다. 전 있는지도 몰랐다고 했는데~~ 그날은 말씀도 않하고 삐지셨는지 퇴근인사도 안받드라고요~ ㅜㅜㅜ 요양사가 훔쳐갈까봐! 여기저기 잘 숨겨두는 보호자도 있었네요~~

우선 센터장님이랑 의논해보세요~ 괜히 억울한 누명당하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