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테라리움(Terrarium)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힐링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입니다.
✅️ 테라리움이란?
다양한 유리 용기(유리잔, 수반, 어항 등)안에 작은 숲 생태계를 만든 것을 '테라리움'이라고 합니다. 여러 식물과 돌, 유목을 사용해 자연의 일부를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봅니다.
✅️ 테라리움의 효과
테라리움을 제작 과정에서는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녹색을 감상하면서 심리적인 치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죠.
✅️ 카페의 주요 내용
1. 여러 형태의 테라리움 전시(온라인 관람)
2. 정물화 / 풍경화 스타일 테라리움 제작 요령
3. 어항과 결합된 아쿠아테라리움 제작 요령
4. 갑각류와 파충류를 위한 팔루다리움 제작 요령
5. 테라리움의 일반적인 관리 요령 및 제작 꿀팁
경기도 의왕시
문화/취미
폴바셋
인증 13회 · 4일 전
식물없는 초록 카페
주말이면 카페에서 혼자 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일상이고 소소한 행복이 되었습니다. 책도 보고, 글도 쓰고, 이런저런 사색에 잠겨보는 시간이 좋더라구요. 무언가에 집중하다가 눈을 들었을 때, '초록(Green)'이 보여야 진짜 쉬는 느낌이 들죠. 그래서 식물카페를 좋아하지만, 멋진 식물카페는 좀 멀리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메뉴 만들기도 바쁜데, 식물까지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광교 카페거리에 위치한 이 카페는 식물이 하나 없는데, 식물카페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곳입니다. 2면으로 큰 창문들이 있어서 바깥에 있는 초록나무 뷰가 그대로 카페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이죠. 게다가 의자 디자인에 딥그린과 우드 컬러가 있어서 이런 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
직접 만든 빵도 맛있고, 커피와 음료도 괜찮습니다. 층고가 높은 편이고 창이 많아서, 카페 공간 면적은 크지 않음에도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아요.^^
다만, 오후 3시 이후에 오시면 맛있는 빵은 다 품절되었을 수 있구요, 주차 공간이 4~5면 뿐이라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할 수도 있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