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테라리움(Terrarium)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힐링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입니다.
✅️ 테라리움이란?
다양한 유리 용기(유리잔, 수반, 어항 등)안에 작은 숲 생태계를 만든 것을 '테라리움'이라고 합니다. 여러 식물과 돌, 유목을 사용해 자연의 일부를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봅니다.
✅️ 테라리움의 효과
테라리움을 제작 과정에서는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녹색을 감상하면서 심리적인 치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죠.
✅️ 카페의 주요 내용
1. 여러 형태의 테라리움 전시(온라인 관람)
2. 정물화 / 풍경화 스타일 테라리움 제작 요령
3. 어항과 결합된 아쿠아테라리움 제작 요령
4. 갑각류와 파충류를 위한 팔루다리움 제작 요령
5. 테라리움의 일반적인 관리 요령 및 제작 꿀팁
경기도 의왕시
문화/예술
폴바셋
인증 7회 · 1주 전
브라이언스 커피(Brian's coffee)
주말 아침에 서울로 출강하는 아내를 차로 데려다 주기 위해 갔다가, 모닝커피 한잔이 하고 싶어서 그 근처에 바로 보이는 카페에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방문한 카페인데, 여느 카페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점들이 발견되어 이젠 단골(?)이 되었습니다.^^
<브라이언스 커피> 도곡점.
그 지점의 매력을 잊어버리기 아까워서 페이스북에 올려두기도 했답니다. 오늘도 또 거기를 가려고 내비게이션을 작동하다 <본점>이 근처에 있다는 걸 알고 오늘은 본점으로 왔습니다. <도곡점>은 초록초록하지 않거든요. 호텔라운지 느낌입니다.^^
<본점>에 와보니까, 입구부터 큰 나무가 2층까지 자라서 하나의 포인트 풍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앙상한 가지뿐이지만, 곧 새 잎이 돋아나면 2층의 창을 멋지게 장식할 것 같더라구요.
1층은 베이커리(스콘, 휘낭시에 중심)와 함께 커피바가 있었고 한쪽에 테이블, 의자가 있었는데 다소 좁아보였습니다. 그런데 2층에 올라가니까 큰 통창이 2면에 있어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감각적인 테이블과 싱그런 식물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식물이 좋지만, 식물만 있다고 추천하고 싶진 않았어요. 커피맛도 정말 훌륭하고, 아침에 갓구운 스콘도 따듯하고 바삭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말 오전이라 그런가 손님도 많지 않아서 사색하며 글쓰기에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