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테라리움(Terrarium)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힐링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입니다.
✅️ 테라리움이란?
다양한 유리 용기(유리잔, 수반, 어항 등)안에 작은 숲 생태계를 만든 것을 '테라리움'이라고 합니다. 여러 식물과 돌, 유목을 사용해 자연의 일부를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봅니다.
✅️ 테라리움의 효과
테라리움을 제작 과정에서는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녹색을 감상하면서 심리적인 치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죠.
✅️ 카페의 주요 내용
1. 여러 형태의 테라리움 전시(온라인 관람)
2. 정물화 / 풍경화 스타일 테라리움 제작 요령
3. 어항과 결합된 아쿠아테라리움 제작 요령
4. 갑각류와 파충류를 위한 팔루다리움 제작 요령
5. 테라리움의 일반적인 관리 요령 및 제작 꿀팁
경기도 의왕시
문화/예술
마린느
인증 30회 · 1주 전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던 원데이 클래스!
오늘 네 식구가 함께 폴바셋님의 테라리움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했습니다. 위 사진은 저와 남편, 아이들이 오늘 만든 테라리움이에요.
사실 지난번엔 남편 혼자 가기로 했다가 클래스가 취소되어 많이 아쉬워 했었는데, 마침 연휴 첫날에 다시 열린다고 하셔서 이번엔 아이들과 함께 참가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쭤봤더니, 폴바셋님이 흔쾌히 어린 아이들 몫까지 준비해 주시겠다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초등학교 2학년 쌍둥이라 수업을 잘 따라올 수 있을지 내심 걱정도 됐는데, 만들기와 식물, 이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답게 정말 신나게 참여하더라고요. 자신들만의 테라리움을 완성하고선 "정말 재미있었다, 또 하고 싶다"는 말을 여러 번 했습니다.
남편과 저도 오래전부터 테라리움에 관심은 있었지만 좀처럼 시작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당근에서 이 카페를 알게 됐고, 진정성 있게 꾸준히 작업하시는 폴바셋님이 인상적이어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오늘 재료 설명과 기초 수업을 들으며 테라리움이 한결 가깝게 느껴졌고, 이번을 계기로 더 깊이 빠져들게 될 것 같아요.
날씨도, 공간도, 수업 퀄리티도 모두 좋았는데, 시간과 비용 대비 너무 알차서 폴바셋님이 자원봉사를 하신 건 아닐까 걱정될 정도였어요. 요즘 조금 바빠져 카페 활동을 자주는 못하고 있지만, 다음 클래스가 열린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워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