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테라리움(Terrarium)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힐링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입니다.
✅️ 테라리움이란?
다양한 유리 용기(유리잔, 수반, 어항 등)안에 작은 숲 생태계를 만든 것을 '테라리움'이라고 합니다. 여러 식물과 돌, 유목을 사용해 자연의 일부를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봅니다.
✅️ 테라리움의 효과
테라리움을 제작 과정에서는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녹색을 감상하면서 심리적인 치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죠.
✅️ 카페의 주요 내용
1. 여러 형태의 테라리움 전시(온라인 관람)
2. 정물화 / 풍경화 스타일 테라리움 제작 요령
3. 어항과 결합된 아쿠아테라리움 제작 요령
4. 갑각류와 파충류를 위한 팔루다리움 제작 요령
5. 테라리움의 일반적인 관리 요령 및 제작 꿀팁
경기도 의왕시
문화/예술
폴바셋
인증 7회 · 2개월 전
제주 감귤이 좋아
어렸을 적 부터 귤을 좋아했다. 겨울철이면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덮고 앉아서 TV보면서 한바구니를 혼자서 다 먹어치우곤 했었다.
몇년 전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 가서 감귤따기 체험을 시켜준 적이 있는데, 그때 나무에 달린 귤을 직접 따먹었을 때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에서 팡팡 터지듯 가득했고, 귤 향기가 풍성하게 퍼져나갔다.
"음~~~!! 이거구나~"
박스에 담겨 비행기타고 배타고 물 건너온 귤과는 완전 다른 귤의 풍미에 매료되었었다. 그 귤맛을 보고 싶어서 다시 제주를 찾고 싶지만, 현실은 발목을 붙잡곤 한다. 추억속의 감귤을 상상하며 책상 앞에서 제주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