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테라리움(Terrarium)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힐링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카페입니다.
✅️ 테라리움이란?
다양한 유리 용기(유리잔, 수반, 어항 등)안에 작은 숲 생태계를 만든 것을 '테라리움'이라고 합니다. 여러 식물과 돌, 유목을 사용해 자연의 일부를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을 만들어봅니다.
✅️ 테라리움의 효과
테라리움을 제작 과정에서는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녹색을 감상하면서 심리적인 치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기쁨을 맛볼 수도 있죠.
✅️ 카페의 주요 내용
1. 여러 형태의 테라리움 전시(온라인 관람)
2. 정물화 / 풍경화 스타일 테라리움 제작 요령
3. 어항과 결합된 아쿠아테라리움 제작 요령
4. 갑각류와 파충류를 위한 팔루다리움 제작 요령
5. 테라리움의 일반적인 관리 요령 및 제작 꿀팁
경기도 의왕시
문화/예술
폴바셋
인증 7회 · 1개월 전
봄, 봄이 오나봐요(디오라마식)
아직은 메마른 가지에 갈색빛만 비치는 나무, 바위 틈사이로 아직 안 녹은 눈, 황량한 정적이 감도는 산이지만
햇살의 느낌은 다르더라구요. 얼음이 녹아 흐르는 계곡물소리에서도 봄기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테라리움이라 하기엔 초록이 없어서 그냥 디오라마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데, 어찌 부르든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내 마음에 들어온 풍경을 담아내고 싶었으니까요.^^
산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구도를 잡아봅니다.^^ 얼음이 녹아 흐르는 물을 표현하면 '동적 요소'가 되어서 작품에 생동감을 더해 줄거라 생각해 수중모터를 사용했어요. 바위에 붙어있는 고드름은 투명실리콘으로 연출했는데 그럴 듯 하더라구요.^^
흰눈은 아주 곱고 하얀 모래를 사용합니다. 유목은 아쿠아가든에서 구입도 하고 산에서 주워오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