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탁구를 처음 시작하고 똑딱이로는 나름 고수반열에 오른 실력.하회전과 횡회전을 구분하지 못하며 그냥 회전서브라고 이해 함.못 받는 서브는 끝까지 못 받음.라켓 각을 바꾸어서 받을 생각 자체를 못 함.6부 이상의 사람이 서비스를 넣으면 바로 공이 하늘로 솓구침.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됨.이기거나 지더라도 탁구에 대한 흥미를 갖기에는 너무나도 낮은 단계이기에 무공성취에 대한 욕심이 그다지 없음. 부수가 뭔지 모름. 탁구매너와 예절을 전혀 모름. 테이블 위 네트 근처에 손을 닦으며 겉멋을 부려보는 쇼맨쉽을 알기에는 까마득한 단계.6부똑딱이 탁구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신의 경지.탁구를 가끔 접해본 사람들이 상대하면 '와 선수네 선수야.' 라고 말한다.부수를 모르고 살았던 이 6부는 그 똑딱이 세계에서 이미 엄청난 승률과구력, 자부심을 가지고 왠만한 사람한테 질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함.자신만의 얌생이 기술이 있어서 조금만 위기에 몰려도 이 기술을 사용 함.패배를 열받아 하며 어느순간 탁구세계에 빠져들게 됨.그러다가 부수를 제대로 알고 용품을 알며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는 시기. 유니폼과 탁구화를 장만 함.자신만의 서비스가 하나는 장착되어 있으며 스매싱을 할 줄 아는 단계.3구가 왜 중요한지는 모르나 3구가 어느정도 몸에 베어있는 단계.루프드라이브나 스피드드라이브를 정식으로 구사하지는 못해도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드라이브를 가끔 구사함.하회전과 횡회전을 헷갈려하지는 않지만 하횡과 횡회전을 매우 헷갈려하며 5부 서비스를 거의 받지 못 함.4부 5부와 붙어서 자신이 왜 지는 지를 모르고 이길 수 있는 상대인데 지니까 짜증이 나려고 함. 자신과 4~5부의 격차가 하늘과 땅만큼인데도 한번 이기면 이미 그 사람은 나보다 아래거나 비슷한 사람이라 생각 함.아직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기에 너무나 부족한 실력.여기서부터 공에 대한 이해, 레슨, 대회참가 경험이 없으면 절대 5부로 올라가지 못하는 시점.5부대망의 5부.흔히 남자는 5부 부터다. 6부가 어디있느냐.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본 부수. 동호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며 부수가 무엇인지 탁구매너가 무엇인지 용품병이 무엇인지 아마최강이 누구인지를 아는 단계.사실 5부면 못치는 수준이 아님에도 5부라는 벽을 몸부림쳐서라도 넘고 싶어 함. 1부에 대한 동경이 있고 윤홍균이라는 단어를 수도 없이 들어봤으며,1부가 탁구를 쳐주면 황송해서 굽실굽실 했던 경험이 있음.6부때는 보지 않았던 탁구영상을 5부때 평생 볼 것을 다 보게 된다.이때 몰랐던 마롱과 장지커를 알게 된다. 그리고 펜홀더 였던 사람은 인생 최고의 고민을 하게 된다. 펜홀이냐 쉐이크냐결국 중펜을 잡아보고 정착하거나 쉐이크전향에 실패하는 동호인이 대다수. 그중 살아 남는 10중 2~3정도가 쉐이크로 펜홀더 부수를 뛰어 넘는다.루프드라이브와 스피드드라이브를 정확하게 구사 할 줄 알며, 6부와는 차원이 다른 경기력을 보여준다. 흔히 말하는 선수급의 플레이.맞드라이브를 알며 내가 드라이브는 1부 한테도 안밀린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한다. 다 혼자만의 생각이다. 선수급의 플레이도 고수들이 보기엔 그냥 5부가 맞다. 잘 치는 5부들은 탁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혹시 선수세요? 라고 물어본다. 고수와 많이 만나보게 되고 별 말도 안되는 전형과 성격파탄자의 사람들까지 만나보며 화병도 나지만 심신수련이 된다. 그러나 5부이다. 역시 5부가 5부인 이유는 드라이브와 리시브에 범실이 많으며 하회전과 전진, 너클볼에 대한 분별이 정확하지 못하다. 서브 페이크가 절묘한 사람을 만나면 하회전과 전진회전을 섞어서 넣을때 절대 구분하지 못한다. 5부들은 자신의 플레이에 미스만 없어도 3~4점은 줄일 수 있다.마음만 먹으면 미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미스가 많기 때문에 5부이다 를 말해주는 것이다.커트볼이나 전진볼에 대한 드라이브 각이 명확해야 하는데 애매모호하여 임펙트가 아쉽다. 대부분의 드라이브를 올려서 치지 앞으로 뻗어 치지 못한다. 자연스러운 하체~ 상체스윙은 안되는데 본건 장지커 뿐이라 흉내는 엄청나게 낸다. 새내기 5부들은 가끔 장지커에 빙의되어 포핸드로 오는 짧은 공을 따라가 나는 장지커다! 백플릭!............라켓 사이드만 부러져 나간다. 손목이 안나간게 다행이다. 옆에서 보면 장관이다. 이렇게 장지커 따라하다가 나가 자빠진 사람이 허다하다.부상, 좌절, 평생5부, 용품병 등등 이며 아는건 많아져서 말은 많다.탁구장에서 조금만 못치는 사람 만나면 이거다! 싶어서 교만이 하늘을 찌르며 봐주는 플레이 및 선수 플레이를 펼치고 상대방을 위로하거나 피드백을 한다. 평소 길을 걷다가 횡단보도에서 사람이 없으면 스윙 연습을 해보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앞에서 스윙 연습을 해본다. 심각한 하향부수 즉 사기부수를 가장 많이 경험하는 부수 이며 4부 가까이 오른 5부들은 거의 교만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할 줄 알게 되며 얼마나 부족한 상태인지 알게 된다. 고수들의 위로가 가끔 힘이 되긴 하지만 그 위로의 말과는 다른 자신의 실력을 냉철하게 분석한다.4부여기서부터는 고수에 들어간다. 평생 탁구쳐도 4부에 오르기 쉽지 않다. 사실 1부들은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고 말하지만 그건 재능이 있어서다.피나게 노력하는 5부들 많다.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그러나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연구하느냐 어떤 생각으로 연습하고 게임하느냐에 따라 4부 승급이 갈린다.4부를 가 본 사람들은 1부는 아니더라도 2부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제 탁구를 몰라서 못치는 단계는 지나갔기 때문이다.여기서부터는 임펙트 연습이 필요하며 자신만의 3구 시스템과 짧은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용품방황은 끝났고 실력향상에 매진한다.어느 라켓으로 쳐도 이제 같은 실력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며 왠만한 구장에서 어느정도 고수로 통한다. 연습보다는 탁구장리그, 대회에 참가를 많이하며 입상도 간간히 해본다. 1부는 아니더라도 2~3부와 탁구를 칠 경우도 많아지며 고수볼에 익숙해진다. 1부와 쳐도 게임이 안되서 지기 보다는 구력차이와 리시브 성공률 및 약간의 시스템 차이로 아쉽게 패배한다. 핸디4점. 탁구인생 경험상 4부들이 가장 겸손하다. 놀랍게도 4부들은 초연한 느낌이 있다. 중간에서의 쉼이랄까. 지역1부들은 메마름이 느껴진다. 애써 찾아다니지 않으면 고수와 칠 기회가 줄어 들고 흥미가 줄어들기 때문이다.겸손함 보다는 1부라는 프라이드와 후배들을 품어주는 맛이 있다.5부와 4부의 차이는 결정적으로 서브 리시브이다. 이 한 끝 차이가 2~3년의 구력을 요구한다. 그것을 좁힐 수 있는 지름길은 스탠스 이다. 낮은 자세와 적당한 다리간격. 이것이 익숙해지면 4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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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LG탁구클럽
1일 전
사진은 엘지아파트 내 탁구장 입이다
탁구사랑
22시간 전
우와 저희 아파트에 요로코롬 탁구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기회되면 한수 배우고 싶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