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비스를 연습하기 위한 요령을 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이 내용은 반드시 기억해 주세요.(1) 무릎을 굽히고 자세를 낮춘다. 이때 발 뒷꿈치는 가능한 한 들고 있는 것이 좋다.(2) 위팔의 각도는 몸과 90도가 되도록 하여 고정시킨다. 즉, 오른팔 겨드랑이 부분의 각도를 90도로 고정한다.(3) 팔꿈치의 각도(위팔과 아래팔 사이)도 가능한 한 90도 정도로 굽힌 상태를 유지한다.(4) 그 상태에서 손목, 아래팔, 몸 전체의 회전만으로 타구한다.(5) 임팩트는 언제나 오른쪽 가슴 앞에서 이루어지도록 한다(오른손잡이의 경우).(6) 라켓은 단단하게 잡는다.🥕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가십니까?여기서 (2)번과 (5)번은 절대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실제로 많은 선수들이 이런 방법으로 서비스를 넣습니다만,그 선수들이 과연 "선수라서" 이런 식으로 넣을까요? 아닙니다.이렇게 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서비스에서 원하는 회전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라켓이 원하는 방향, 원하는 모양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탁구의 모든 기술이 다 마찬가지입니다만, 임팩트 순간 임팩트 위치에서라켓이 움직이는 속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이 좋은 타구의 조건이 됩니다.그러나, 서비스는 자신이 공을 던져 올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기술이기 때문에 다른 기술에 비하여 정교하게공을 맞추기가 오히려 어렵습니다.불필요한 움직임도 들어가기 쉽습니다.🥕위팔의 각도를 고정시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위팔이 지나치게 움직여 버리면 손 끝(라켓 끝)을 사용한 섬세한 임팩트가 어려워집니다.라켓이 움직이는 경로가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겨드랑이를 90도로 벌려서 위팔을 고정시키면어떤 방법으로 회전을 걸려고 라켓을 움직여도 그 경로는 대단히 안정되게 됩니다.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팔꿈치가 올라가 있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는 임팩트 위치는 자연스럽게 오른쪽 가슴 앞이 됩니다."오른쪽 가슴 앞에서 임팩트"라는 것은 "몸 앞에 서비스를 위한 많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라는 뜻도 됩니다.위팔이 90도로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래팔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시기 바랍니다.위팔이 올라가 있지 않을 때에 비하여 아래팔은 더 넓은 공간을 더 자유롭고 크게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몸 앞의 공간을 만들라"라는 말을 들어 보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만,그 요령이 바로 팔꿈치를 올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