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모든 인천시민은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청라하늘대교 인천시민 통행료 감면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는 현재 영종과 청라지역,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만 무료 통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감면시스템 구축으로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차량 사전 등록이 시작되며, 다음 달 6일부터 모든 인천시민 통행료 무료화가 본격 시행됩니다.
한편, 시는 제도 시행 이후 교통량 변화와 주변 상권·관광 활성화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 사항도 단계적으로 보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