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여러 문제와 더불어 chatGPT와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핵심!!
수노 음악은 처음부터 ‘하나로 다 섞여서 나온 완성본’이라
부분만 골라 고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1️⃣ 우리가 보통 음악을 고칠 때
드럼 따로
보컬 따로
기타 따로
→ 필요한 것만 골라서 수정할 수 있음(기타 소리만 줄인다든지, 보컬 EQ만 건다든지)
2️⃣ 수노 음악은 어떻게 생겼냐면
드럼 + 보컬 + 기타 + 스트링이👉 이미 한 덩어리로 섞여서 나옴
이 상태는 마치:
여러 재료를 넣고
이미 완전히 끓여버린 찌개
같은 겁니다.
3️⃣ 그래서 편집하려 하면 생기는 문제
“기타만 조금 줄이고 싶은데…”
“보컬 고음만 살리고 싶은데…”
👉 기타, 보컬, 고음이 다 같이 묶여 있어서하나를 만지면 전부 같이 변합니다.
그래서:
EQ를 올리면 전체가 거칠어지고
압축을 걸면 전부 답답해지고
고급스러운 배음(공기감)은 잘 안 살아남습니다.
배음 얘기를 아주 쉽게 하면
원래는 악기마다 고유한 반짝임이 있음
그런데 수노 음악은
그 반짝임들이 이미 섞여서 평균값이 됨
그래서:
“소리는 있는데, 악기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느낌은 약하다”라고 느끼게 됩니다.
현실적인 조언
❌ 하면 안 되는 기대
“수노 음악을 DAW에서 조금만 만지면 프로처럼 되겠지”
“이 부분만 살짝 고치면 되겠지”
⭕ 현실적인 접근
수노는 아이디어용
발매용으로 쓰려면:
새로 연주하거나
MIDI로 다시 만들거나
최소한 스템 분리 후 재구성
최종 정리
수노 음악은 수정하는 재료가 아니라,다시 만들어야 하는 참고 샘플에 가깝다.
이렇게 설명하면 과장도 없고, 좌절도 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