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 가족요양 급여는 60분 근무 시 1회당 약 20,500원 ~ 24,000원, 90분 근무 시 1회당 약 29,700원 ~ 32,000원 선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족요양은 일반 방문요양과 달리 소속 재가센터의 수수료 정책(비대면/대면 형태)에 따라 실제 지급받는 금액의 차이가 큰 편입니다.
1. 2026년 가족요양 형태별 구체적인 수당 (세전)
60분 가족요양20,500원 ~ 24,000원
월 최대 20일 약 41만 원 ~ 48만 원
90분 가족요양29,700원 ~ 32,000원
월 최대 30일~31일 약 90만 원 ~ 100만 원
시급이 일반 요양보다 높은 이유: 가족요양은 하루에 인정되는 근로 시간이 60분~90분으로 매우 짧기 때문에, 법정 최저시급(2026년 기준 10,320원)에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을 포함하고, 센터 수수료를 최소화하여 1회당 단가를 높게 설정해 지급합니다.
2. 급여에서 차감되는 항목 (실수령액 변동 요인)표기된 금액을 온전히 다 받는 것은 아니며, 근로 계약에 따라 다음 항목들이 공제됩니다.4대 보험료: 월 60시간 미만 근무하더라도 가족요양보호사는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이 의무 적용되며, 센터 및 근무일수에 따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 추가 공제될 수 있습니다.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원천징수 세금(약 3.3% 또는 근로소득 간이세액)이 공제된 후 통장에 입금됩니다.센터별 수수료 매칭: 매달 계약한 케어링(Caring)이나 브라보 등 재가 요양기관의 정책에 따라, 행정 수수료를 많이 떼는 곳과 적게 떼는 곳에 따라 회당 수당이 수천 원씩 달라집니다.
3. 추가 수당 합산 팁 (방문목욕 등)만약 90분 가족요양을 하면서 센터를 통해 방문목욕 서비스(월 4회 등)를 추가로 연계하여 직접 제공할 경우, 목욕 수당이 더해져 월 실수령액을 100만 원 이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가장 높은 수당을 받으려면 여러 센터의 단가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