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노 후보는 “서울역 영어체험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국민이 직접 영어교육 방식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구조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어교육은 암기 중심이 아니라, 실제 생활과 사고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서, 영어는 명사중심의 언어이기 때문에 명사덩이(Noun Cluster)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다. 학교는 school이라는 단어암기가 아니라, 학교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배우는 장소 또는 건물이니 A school is a living place where students gather to learn, to think, and to play together in classrooms and on the playground라고 하는 개념이다. 영어체험관을 통해서 학습을 해본 학생 또는 일반성인이라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유.무형의 명사를 마음대로 창작할 수 있게 되어, 직접 말하며 대화해 보는 체험을 하는 것이다.
류수노 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영어 교육 하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이 아이와 국민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류수노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단순한 서울 지역 교육 행정의 범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 교육 시스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라보는 시야넓은 후보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구상은 영어교육의 공공성 확대와 함께, 교육 방식 선택권을 학습자에게 부여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서울역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전국 단위 교육 체험 거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교육정책 실험 모델 성격도 갖는다. 이번 영어체험관 정책은 서울 단위 사업을 넘어, 전국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제 “서울역은 단순한 교통의 중심이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이 새롭게 출발하는 첫 관문이 될 것입니다.” 2026년 5월 23일 류수노 서울시교육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