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신차 및 중고차 딜러, 신용카드, 상조, 정수기, 우유배달, 개인자영업자 등등 영업이 필요한 영업인들의 정보교류 공간. 지역에서 함께 살아남아 봅시다.
나에게 필요없는 고객도 내 지인의 고객이 될수 있으니! 난 보험팔러 왔는데 차가 필요하다고? 차파는분 소개시켜 주지 뭐!
그 분야에 누구아는사람 있어??? 어 있지 물론! 우리카페에 그 잘 아시는 분 있어!!!
요즘의 각 영업직 트렌드에 대해서 정보를 교류합니다. 겸직 정보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인재 교류, 이직 상담 등 지역 카페에서 시작해봅시다.
전라남도 여수시
교육/자기계발
영업직이 무시받는 이유 🤔 | 당근 카페
미키
인증 29회 · 1일 전
영업직이 무시받는 이유 🤔
영업직이 무시받는 이유는단순히 무언가를 팔기 때문이 아닙니다.
회사원 입장에서 보면문제는 “방식”에 있습니다.
하루 종일 처리해야 할 업무가 쌓여 있는데갑자기 전화가 오고, 메일이 오고,때로는 약속도 없이 찾아와서“잠깐만 설명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잠깐이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결코 잠깐이 아닙니다.
하던 일이 끊기고, 집중이 깨지고,다시 업무 흐름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장 피곤한 경우는상대의 상황은 묻지 않고자기 상품 설명만 계속하는 영업입니다.
회사원은 지금 당장 필요한 해결책을 듣고 싶은데,영업직은 어떻게든 실적을 채워야 한다는 느낌을 줍니다.그러면 도움을 주러 온 사람이 아니라무언가를 떠넘기러 온 사람처럼 보이게 됩니다.
또 하나는 신뢰의 문제입니다.
“이번 달만 특별합니다.”“지금 안 하면 손해입니다.”“다른 회사도 다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은 한두 번 들을 때는 관심이 가지만,반복해서 듣다 보면 오히려 의심이 생깁니다.
한 번 실망한 경험이 있으면그 다음부터는 모든 영업 제안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결국 영업직이 무시받는 진짜 이유는직업 자체가 낮아서가 아닙니다.
상대방의 시간과 상황을 존중하지 않는 영업이영업직 전체의 이미지를 낮추는 것입니다.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주고,억지로 밀어붙이지 않고,상대에게 맞는 제안을 하는 영업은오히려 고맙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