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 때는 안그랬는데
결혼을 약속하고부터 점점 이상해지더라고요.
1. 화나면 지하철, 식당 등 장소가 어디든 주변 상관없이 고래고래 소리 치면서 쌍욕 함
2. 사전에 말도 없이 집까지 찾아와서 재워 달라길래,
"이렇게 무작정 찾아오는 거 싫으니 돌아가라" 했더니 주먹으로 사정없이 머리 때림. 경찰 부르려니 도망감
3. 도저히 감당이 안돼 헤어지자 했더니
회사까지 찾아와서는 사람들 있는데서 큰 소리로 울고불고 따짐
4. 감당이 안돼서 걍 파혼하자 했더니
사업 망하게 하겠다고, 으름장 놓고 문자로 계속 쌍욕하면서 시비 검.
5. 그와중에 사실 자기 양다리였다고 말함. 그러면서 계속 문자로 1주일 넘게 시비 거는 중
찾아와서 해코지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1주일째 회사 문닫고(1인 기업) 출근 안하는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