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청춘 🌹
구름이 흘러가듯
강물이 흘러가듯
계절도 세월 따라
흘러가건만
인간의 마음 만은
젊음의 욕구가 넘쳐
청춘에 머물러
있으려 한다
육체는 세월에
순응하나
인간의 욕심
늙어감을
용서치 않으며
청춘을 붙잡고 있다
세월은 흘러도
마음이 늘 청춘인 것은
조물주의 실수인가 ?
인간에 남겨준 숙제인가 ?
꽃이 피고 지면
마음도
세월 따라가는 것이
자연의 순리인 것을
젊음을 바라는 욕심
가버린 청춘
돌려 달라 외치며
세월을 거스르고 있다
✍️글출처 : 《홍시윤》좋은 글 ~ 📚
❄ 🌼 ❄ 🌼 ❄ 🌼 ❄ 🌼 ❄ ❄ 🌼 ❄ 🌼 ❄ 🌼
🔮 수채화로 남긴 진짜 여행 사진과 추억 ☕️
Elena Efremova는 러시아 출신의 수채화 작가로, 여행을 단순히 구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림으로 남기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입니다.
여행지에서 현장에서 바로 그리는 플레네르(plein-air) 수채화를 통해
도시 풍경, 자연 풍경, 소소한 길거리 풍경까지 세세하게 포착해 냅니다.
그녀의 대표적인 작업 방식은 조금 독특합니다
길가 풍경이나 도시의 한 장면을 수채화로 그린 후, 완성한 그림을 실제 배경과 겹쳐 들고 사진으로 찍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진
한 장에 현실 풍경과 손으로 그린 작품이 자연스럽게 조합되어,
단순한 기념사진을 넘어 ‘
그 순간의 기억’이 좀 더 생생하게 남습니다.
엘레나는 이런 작업으로 인스타그램에서도
많은 팔로워를 모았으며,
유럽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공개해 왔습니다.
수채화 자체는 경쾌한 색감과 흐르는 물 같은 표현이 특징입니다.
이 작업은 단순히 여행지의 풍경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 작가 자신이 그 곳에 ‘있었다’는 순간을 조금 더 또렷하게 남기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라벤더 밭, 베네치아의 운하처럼
아름다운 장소뿐 아니라 일상적인 도시의
한 풍경도 그녀의 붓을 거치면 조금 더 생기 있고 따뜻한 느낌으로 바뀝니다.
#출석부
#좋은글/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