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면서 🌹
나이가 들면
아는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저절로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 ,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오히려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더욱 애써야 한다.
끝없이...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 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나이가 들면서..."
✒️ 글출처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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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소니 세계 사진상의 작품들 ☕️
라이프스타일 부문 수상작 ‘샬롯과 돌리’(2번 사진), 그리고 ‘돛단배’(3번 사진) 같은 작품은 조금 더 일상에 가까이 다가옵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순간이 사진 안에서는 한 편의 장면처럼 살아납니다.
스트리트와 여행 부문에 오른 작품들 또한 도시와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공간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넓고 또 닮아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건축, 모션, 야생동물까지 다양한 부문에 걸친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결국 사진은 ‘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멈춰 서서 더 자세히 바라보는 사람만이 담아낼 수 있는 장면들. 그래서 이 사진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세상을 조금 더 깊이 느끼게 해주는 조용한 이야기처럼 다가옵니다.
풍경 부문 수상자인 J. 프리츠 룸프의 ‘사막의 형태와 패턴’(1번 사진)은 자연을 하나의 거대한 추상화처럼 보여줍니다.
끝없이 펼쳐진 모래 위에 새겨진 선과 그림자가 묘하게 질서를 이루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말없이 숨을 고르게 됩니다.
같은 풍경 부문 최종 후보들 역시 하늘과 물, 날개와 소용돌이 같은 요소를 통해 자연이 얼마나 다채로운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느끼게 합니다.
#출석부
#좋은글/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