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노화를 늦추는 걸 넘어 되돌리는 시대가 머지않았습니다. 몇 년 안에 역노화를 현실로 만드는 약이 나올겁니다.
하지만 약 한 알로 모든 게 해결되진 않습니다. 그 약이 제대로 효과를 내려면, 운동·식단·수면·스트레스 관리라는 토대가 미리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기초가 무너진 몸에는 아무리 좋은 기술도 절반밖에 듣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그날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입니다.
📌 운동·영양제·식단 다 해봤는데, 결국 스트레스가 제일 큰 적이라고 느끼는 분 환영합니다.
📌 성공/실패 경험 모두 공개
📌 역노화에 관심 있는 분이면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우리가 함께 하는 것들:
🧬 역노화 루틴 공유 (영양제·식단·수면·운동)
🧘 명상·스트레스 관리 실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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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강/다이어트
역노화연구소장
인증 23회 · 2일 전
한국인 90%가 비타민D 부족입니다
비타민D는 뼈 건강에만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노화 속도 자체를 늦추는 데도 관여합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한국인 성인 남성의 91.3%, 여성의 95.9%가 결핍 상태입니다.
2025년 하버드대 연구팀이 50세 이상 약 1,000명을 4년간 추적한 임상시험에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일 비타민D3 2,000IU를 꾸준히 복용한 그룹은 위약을 먹은 그룹보다 텔로미어 단축 속도가 더 느렸습니다.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 때마다 짧아지는 DNA 끝부분으로, 짧아질수록 세포가 늙는다는 신호입니다. 비타민D가 이 세포 시계를 늦출 수 있다는 뜻이죠.
같은 연구에서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자가면역질환 발생률도 줄고, 전신 염증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비타민D 수용체는 면역세포, 췌장, 뇌, 심장 등 온몸 곳곳에 분포해 있어서 부족하면 당뇨, 고혈압, 치매 위험까지 줄줄이 올라갑니다.
그럼 어떻게 채울까요? 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합성할 수 있는 유일한 비타민인데, 햇빛의 자외선B가 피부에 닿아야 만들어집니다. 이론상으로는 맑은 날 팔다리를 드러내고 20~30분만 나가면 충분히 채울 수 있어요. 그런데 현실은 다릅니다. 미세먼지, 유리창, 자외선 차단제, 실내 생활로 인해 실제 합성량은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70세 이상이 되면 피부의 비타민D 합성 능력 자체가 75% 이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브라이언 존슨도 매일 아침 기상 직후 10,000룩스의 밝은 빛을 쬐는 것을 프로토콜에 넣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분 전환이 아니라 비타민D 합성과 생체리듬 조절을 동시에 챙기는 겁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맑은 날 오전, 팔다리를 드러내고 20~30분 야외 활동하기
- 실내 생활이 많다면 비타민D 보충제(1,000~2,000IU)를 꾸준히 챙기기
- 혈액검사로 현재 수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출처: 하버드대 비타민D·텔로미어 임상연구(VITAL 연구, 2025), 질병관리본부 한국인 비타민D 결핍 통계, 중앙일보·인하대병원 임종한 교수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