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와 롱제비티의 교과서로 불리는 노화의 종말 저자,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가 실제로 매일 복용하는 영양제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그는 보충제가 운동이나 단식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올바른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했을 때 노화를 억제하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강조합니다. 싱클레어 교수의 핵심 보충제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NAD 부스터 (NMN / NR)
세포 에너지와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핵심 물질입니다. 신클레어 교수는 매일 아침 NMN 1,000mg(1g)을 정량 복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 레스베라트롤 및 피세틴
스트레스를 받은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화합물로, 세포 회춘을 돕습니다. 하루에 보통 0.5g에서 1g 사이의 용량을 섭취합니다.
3. 스퍼미딘(스페르미딘)
세포 내 쓰레기를 청소하는 자가포식(오토파지)을 유도하는 매우 흥미로운 장수 분자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4. 비타민 D3 & K2
현대인처럼 햇빛을 충분히 보지 못하는 환경에서 뼈 건강과 면역계, 혈관 석회화 방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챙기는 조합입니다.
5. 비타민 B군
체내 대사와 신경 기능 유지를 위해 적정 수준을 유지합니다. 다만 수치가 너무 높거나 낮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측정하며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6. 오메가3
만성 질환과 노화의 근원인 신체 전반의 염증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싱클레어 교수의 루틴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 B군처럼 주기적인 측정을 통해 내 몸에 맞는 최적의 레벨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회원님들은 이 중에서 현재 몇 가지나 루틴에 포함하고 계시나요? 각자 체감하고 계시는 효과나 복용량에 대해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