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카페인데 김밥을 같이 파는 곳인데
저는 요즘 여기 자주 가게 되네요.
원래는 그냥 카페 느낌이라
커피만 마시는 곳인 줄 알았는데
김밥 메뉴가 은근히 괜찮아요.
특히 저는 명란아보카도 김밥만 거의 먹는데
이게 한 번 먹고 나니까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요즘은 점심 되면
괜히 다른 거 찾다가도 결국 여기로 가게 됩니다 ㅎㅎ
제가 오이를 못 먹어서 항상 빼달라고 하는데
이 부분도 매번 잘 맞춰주셔서
더 편하게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김밥이라 가볍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포만감이 있고 현미찹쌀이라
한 줄 먹으면 딱 적당하더라고요.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느낌이에요.
최근에 가보니까
창가 쪽에 자리도 좀 더 생겨서
혼자 가도 편하게 앉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오히려 이 점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자주 가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 😊
포두부 키토 김밥에 들어가는 소스가 있거든요?
이거 따로 조금만 달라고 해서
명란아보카도 김밥에 찍어 먹으면
또 다른 느낌이라 저는 그렇게 먹고 있어요 ㅎㅎ
카페인데 김밥 먹으면서
조용하게 시간 보내기 괜찮아서
저는 요즘 자주 가게 되네요.
카페하림이에요
혹시 가보신 분 계시면
다른 메뉴 뭐 드시는지도 궁금해요 😊
물론 여기 커피도 맛있고 음료도 모두 양평에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엄마들 많이 오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