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새 장난감보다 택배 박스에 먼저 들어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왜 그럴까요?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몸을 숨길 수 있는 좁고 안전한 공간을 좋아합니다. 박스 안에 들어가면 외부 자극을 줄일 수 있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특히 낯선 사람이 방문했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상황에서 박스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박스는 적당히 따뜻하고 사방이 막혀 있어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만약 고양이가 자꾸 숨어 있는다면 무조건 걱정하기보다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 환경을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집에 고양이가 있다면 안전한 박스를 하나 마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러분의 고양이도 박스를 좋아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