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쳤거나,
가르쳤던 학생들중에
공부 하는 척 하는 학생,
뭣 모르고 진짜 열심히 하는 학생,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섞여 있습니다.
저는
공부 하는 척 하는 학생들을 보면 화내고,
야단치고, 그러다 개선이 안되면 퇴원을
시킵니다. 계속 유지한다는건 서로간에 피로가 쌓이고, 시간과 경제적으로도, 그리고 학원의 이미지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뭣 모르고 진짜 열심히 하는 학생은
안타까움에 조언도 많이 해주고, 상담도
수업 중간중간에 많이 나눕니다.
이런 학생은 공부를 중등처럼 단순히 열심히만 합니다.
하지만, 고등은 전략적으로 해야합니다.
1등급 받을 수 없는 학생이 1등급 문제를
풀고 있다는건 미련한짓입니다.
그시간에 자신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더 많이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은 그냥 잘합니다.
저는 가끔 문제를 더 요구하면 찾아서 제공해 주고, 못 푸는 몇 문제 같이 풀이
해주면됩니다. 그리고 아주 가끔 정신적
으로 도움이 되는 대화를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부모님들이 아셔야 하는건
학원이 성적을 올려주는건 아닙니다.
선생이 잘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문제를 풀어서 실력을 높이는건 학생 본입입니다.
어느 학원을 가나 학생이 스스로 하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학생은 안그럽니다.
학원 선생님은
잘 가르치고, 학생을 잘 관리 하고,
요즘의 입시에서 하나를 더 추가 하자면,
입시와 관련된 조언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생님이 도움이 됩니다.
그냥 학원 다니면 성적이 안오릅니다.
학원에서도 관리를 해야 하지만, 반드시
부모님도 같이 관리를 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