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카페를 운영중입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면 직원이 슬슬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문제는 아직 손님이 남아 있는데도
마감 생각부터 한다는 겁니다.
손님 응대보다 시계 보는 시간이 더 길어 보일 때도 있습니다.
저도 직원 때는 퇴근 시간이 기다려졌던 걸 알아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네요.
그런데 가게는 아직 영업 중인데
사장인 저만 끝까지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
가끔 허탈할 때가 있습니다.
월급 받는 입장과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의 차이가 이렇게 큰 걸까요.
요즘은 좋은 직원 구하는 게
좋은 손님 만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