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일이 늦게 끝나는 날이 많아서 부모님께서 손주를 자주 봐주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감사한 마음에 식사도 사고 용돈도 조금씩 드렸는데, 요즘은 사실상 매달 100만원 정도 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자영업이다 보니 매출이 일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잘 나오는 달은 괜찮은데 비수기에는 솔직히 100만원도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금액을 줄이자니 괜히 서운해하실 것 같고, 계속 유지하자니 부담이 되네요.
사장님들은 부모님이 육아를 도와주시는 경우 어느 정도 챙겨드리고 계신가요?
저희가 월 100만원 드리는 게 많은 편인지 적당한 편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