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을 갓하고..군대가기 전..배낭메고 텐트 들고 무작정 길을 나섰을때..그 때 이야기..가 본곳 별로 없고..답답했고..떠나보고 싶었던 그 때..기차타고..그리고 버스타고..그 냥 바다 보고 와야지 생각했던 그날..강원도 어디 쯤 ..호수가 보이고 그리고 탁 트인 시야에 초록색 잔디들 ..최상의 비박장소를 찿았다..그런데 이상한 점은 큰 기둥 두 개에 문을 만들다 만듯한.. 그 옆엔 사자동상이 일단..텐트를 치기위해 핀을 박고 끈을 묶고 ..텐트를 펼려는 순간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와 두 팔로 반겨주는 즛한 모습으로 급히오는 전동카트...가까이 왔을 때쯤 정확해진 소리 ...빨리 나가 여기 골프장ㅇ이야..맞다..곺프장..지금 알았는 그거 사자 클럽..개장 전에 문 달려고..열려있던 공간으로...끝내 그곳에서 비박은 할수 없었다.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