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일의 대부분은 고객을 만날 때 제외 하고는 길위에서 차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거의 대부분의 시간이 길바닥에서...
. 산과들 ..그리고 강과 바다..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에 취하기도하고..기상이 안 좋아지면 그 기상과 함께 기분조 저조되고..더우면 졸음이 계속오고..이 모든 느낌과 기분을 좁은 차안에서 느끼며 대부분을 차안에서 보낸다..
처음엔 새로운 곳에 도착했을때..낯설지만..새로운 기분을 느낄수 있어..나름 일이 재미있었지만..시간이 지남에 따라...새로운 동네에 도착해 비박도 하루하고 첨보는 동네 주민이 인사를 먼버 건네면...원주민이었겄처럼 같이 인사도 건네고..하루지만 난 그동네 주민이 되어보기도한다..
길바닥인생이긴 한데 하루 하루를 바꿔가며..이동네에서도 살아보고..저동네에서도 살아보고..
그런 요즘..갑작스런 맘의 변화와 체력 손실로 인해..
봄에 꽃이 피면..다시 그 전처럼 돌아올까??슬럼프인가???또 잠시 지나면 떠돌 준비할거면서...
봄이 오면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이..본능적으로..방랑병이...제발..힘이 없어 떠돌힘이 사라지기 전까지..돌고 돌고 또 돌고...현재 학교 다니느랴1년 쉬고..3년간 19만키로 돌았는데..딱 100만킬로 채우고...스럼프 왔으면..
지금은 넘 빠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