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 비박이 아니고 숙박에 관한 이야기다..비박을 하려 했지만 ..도저히 할수 없어 민박집에서 들어섰을 때..젖은 옷. .. 몽땅 빨아서 널고..아 여긴 서해안 바닷가..관광지이다..민박집엔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큰 통창이 있는..그리 깨끗해 보이진 않지만 바다가 정면으로 보여서 탁트여보이는...이젠 아까 사들고 들어온 간단한 요기 거리와 술..을 꺼낸다..밖에 파도가 아주 큰 집채만큼 한 번씩치고 가는 모습에 보인다..통창에 비는 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하늘에서 물을 쏟아 붓고..가끔씩 1초2초에 한 번 번개치며 들리는 천둥소리...재난 영화를 보는 듯한..그런데 난 통창ㅇ을 하나 사이에ㅜ두고 술을 마신다..그런데 그 술이 심심하다거나..맛이 없진 않다..왠지..다른 날보다..더 마실것 만 같은 ..다 벗고 민박집 바닥에서 통창에서 보여 주는 영화를 보며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