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에 88kg로 위고비 시작했습니다.
5/25 현재 77.7kg이네요 (아침 첫 체중 기준).
3월 초에 85, 4월 초에 80찍고 5월 초에는 80.
2월에 3kg, 3월에 5kg 빠지고 4월에는 안 빠진 거죠.
실패 요인을 분석해보니 보통 12시에 잠드는데 8시 이후에 먹어서 그런 거 같더라구요.
아점저 규칙적으로, 저당고단+글루텐프리+식이섬유 풍부한 식사하니 저녁 8시 이후로 안 먹게 되더라구요.
커피 끊고 각종 영양제 꾸준히 먹고 있구요.
영양가 풍부한 식사를 하니 의도하지 않아도 주전부리나 단 것도 덜 찾게 되구요.
식단 이렇게 하니 5월부터 다시 빠지기 시작해서 80에서 77까지 내려오네요.
현재 1.7인데, 잘 빠지고 있으니 증량하지 않고 최고 용량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두려구요.
이 페이스대로라면 가을쯤에는 목표 체중이 되니 그때부터 3-4개월 정도 유지 용량 맞다가 서서히 단약하려고 합니다.
다들 힘냅시다!
(+) 덧붙이자면 보온과 순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찜질과 반신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스트레칭과 마사지 꾸준히 하는 게 노폐물 배출과 전신 순환에 도움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마인드도 긍정적으로 약간 여유있게 유지하고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하는 게 가짜 식욕 방지에 도움되는 것 같아요. 운동은 딱히 하는 건 없는데 역시 먹는 걸 조절하니 빠지네요. 그래도 근손실 방지를 위해 늘 고단백 식사를 하고 하루 평균 4천보(많이는 1만~1만 5천 보) 걷고 가뭄에 콩 나듯 요가 조금 합니다. 함께 힘내요!!